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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하트의원 일반내과

위염, 위 점막하 종양

위염이란?

위 점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임상양상(급성 혹은 만성), 조직학적 특징, 위염의 해부학적 분포 등에 따라 분류합니다.
내시경검사에서 발적, 삼출, 미란, 위축, 출혈 등이 관찰되므로, 이 관찰소견을 바탕으로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위염의 원인

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육체적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 약물(진통소염제, 아스피린, 스테로이드 등),
미생물 감염(가장 흔하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흡연, 음주, 카페인 등이 있습니다.

분류

일반적으로 경과에 따라 급성위염과 만성위염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01

    급성 위염

    약물, 음주, 질병에 의한 스트레스, 감염(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위 점막이 손상되는 것으로,
    원인을 제거하고 치료하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고 원인이 반복된다면 만성위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02

    만성 위염

    여러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위 점막의 만성적인 변화로 표재성 위염, 위 축성 위염이 있습니다. 만성 위염은 급성 위염과
    달리 분명한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염과 위암

  •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등은 위암의 요인이 되므로, 최소 1년에 1회 이상 정기적인 내시경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필요 시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 장상피화생 : 염증반응이 오래되어 위 점막의 정상적인 구조물이 파괴된 자리가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과 유사한 조직으로 바뀌는 현상을
    말합니다. 장형 위암 발생의 상대위험도가 약 10~20배 정도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위염 증상 - 상복부 불편감, 복통, 속쓰림, 소화불량, 오심, 구토

상복부 불편감, 복통, 속쓰림, 소화불량, 오심, 구토 등을 호소할 수 있으나, 무증상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간혹 출혈이 있는 경우 혈액이 섞인
구토, 검은 변을 볼 수 있으나 대개 심각한 정도의 출혈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

대개 위암을 선별하기 위한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됩니다. 우리나라는 위암의 발생률이 높은 국가이므로
40세 이상에서는 국가 암 검진을 챙겨서 받으시기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위염의 치료 및 예방

대부분의 급성 위염은 위를 쉬게 해주고 원인을 제거하고 치료하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만성 표재성 위염은 어느 정도 치유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의 만성 위축 성 위염은 계속 진행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만성 위염 중 만성 위축 성 위염이 복잡한 여러 과정을 통해 위궤양, 특히 드물게 위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내시경검사를
포함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위염의 치료 및 예방
  • 식생활 습관 개선 : 불규칙적인 식사, 과식, 자극적인 음식(매운 음식, 짠 음식, 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 향신료 등), 음주, 흡연, 카페인
    등을 피합니다.
  •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조절합니다.
  • 진통소염제, 아스피린, 항생제 등의 약물은 의사와 상의하여 조절합니다.
  • 약물치료 : 위산분비 억제 제, 제산제, 점막 보호 제, 소화관운동조절제 등

위 점막하 종양이란?

위 점막하 종양은 병변이 위 점막보다 하층에 존재하고 점막으로 덮여 있으면서 반구형 또는 구형으로 내강에 돌출된 병변을 총칭하는
것입니다.

원인질환

평활근종이 가장 흔한 종양이며, 그 외에 위장관 간질성 종양(크기와 조직학적 진단이 치료에 중요), 이소성 췌장(조직학적으로 정상
췌장조직), 지방종, 림프관종, 섬유종, 신경종 등이 있습니다.

증상

위 점막하 종양 증상 - 상복부 통통, 복부 팽만감, 하혈, 오심, 체중 감소, 소화불량

대개는 상부위장관 내시경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상복부 통통, 복부 팽만감, 하혈 혹은 토혈(출혈), 오심과 구토, 체중 감소,
소화불량, 연하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

상부위장관 내시경에서 우연히 발견되면 검사를 정상으로 유추합니다. 추가 검사로 내시경초음파를 통해 병변의 성상이나 주위 림프절을
관찰할 수 있으며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복부CT로 병기와 전이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증상이 있고 악성이 의심되거나 직경이 2~3cm 이상이면 제거가 원칙입니다. 그러나 작거나 양성의 가능성이 높으면 첫 1~2년 동안은
3~6개월 간격으로 상부위장관 내시경을 시행하여 크기 및 모양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위 점막하 종양 치료